너구리가 올 줄 알았는데.
그래서 삼각대를 안챙겼는데!
하늘이 너무 화창하고 아름답기에 급히 삼각대를 구해서 가까운 신도림으로!
어안은 사랑입니다~
광원이 오래동안 남아있기에 거의 9시까지 찍었네요 :)
그리고 아래는 요즘들어 시도해보는 보케!
보케는 괜히 뭔가 감성돋아 보여요.
보케를 이용한 다중노출로 감성사진 찍어보고픈데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네요.
여하튼 신도림 정복!ㅎㅎ